음반소개

존 다울랜드: <언제나 우울하네> ★★★★★ 강력 추천반!!!
연주: 호세 미겔 모레노(류트) / 엘료 퀸테이로(기타, 테오르보)
류트와 기타, 테오르보의 하모니가 빚어내는 고즈넉함이 시간마저 잊게하는 음반!!
17C이탈리아를 방문한 이후 테오르보의 매력에 빠져있던 다울랜드의 류트작품에 테오르보(혹은 르네상스 기타)반주를 붙여 새롭게 해석한 음반!!
빠른 곡의 리듬감도 발군이지만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에서 느껴지는 애상감은 압권이다.
알레스뮤직 수입 GCD920109(2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