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소개


언제나 재치와 위트가 넘친다!!
Weezer (위저) / Everything Will Be Alright In The End
특유의 감성과 위트로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는 Weezer [위저]의 4년만의 정규 앨범!

전 세계적으로 1천 7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 기록
앨범 발매 후 바로 빌보드 차트 5위 기록

1994년도 시절의 사운드를 상기시키는 곡을 다수 보유한 앨범 Weezer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1,2집을 떠올리게 하는 ‘Back To The Shack’과 ‘Cleopatra’ 등 13곡 수록

Weezer의 명반으로 꼽히는 ‘블루 앨범’, ‘그린 앨범’을 프로듀싱한 릭 오케이섹(Ric Ocasek)이 다시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

2009. 2013년 지산 록 페스티발에 참가했던 Rivers Cuomo가 이끄는 록그룹 Weezer의 통산 9번째 정규 앨범 [Everything Will Be Alright In The End]!

그룹 The Cars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Weezer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Ric Ocasek이 2001년 [Green Album]이후 3번째로 이들과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LA The Village 스튜디오에서 완성되었다.
지난 7월 22일 싱글로 먼저 공개되어 얼터너티브 록 싱글차트 5위까지 올랐던 파워팝 싱글 'Back To The Shack', 흥겨운 미드 템포의 러브 송 'Lonely Girl', 귀여운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The British Are Coming', Weezer의 클래식 사운드로 회기한 'Cleopatra'등 앨범 전체적으로 90년대 Weezer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