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소개

하드코어 밴드를 능가하는 그루브를 자랑하는 오프닝과 명곡 체인지 오브 시즌을 능가하는 40여분의 8부작 대서사시 <식스 디그리즈 오브 이너 터블런스>. 상업성을 배재한 2년만의 컨셉트 신작으로 그들이 아니면 이루어 낼 수 없는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