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소개
PANTERA가 남긴 전설의 명백을 이어갈 유일한 밴드 [램 오브 갓]의 실제 데뷰작 리마스터 + 보너스트랙 재발매! 2000년 미국의 유력한 헤비뮤직 전문음악지 리볼버 매거진이 선정한 ‘69개의 가장 위대한 헤비메틀 앨범들’에 포함 된 [램 오브 갓]의 데뷔작 ‘New American Gospel’이 리마스터와 함께 보너스트랙들을 추가해 재발매되었다. 크리스 애들러의 동생, 기타리스트 윌 애들러가 가입하고 처음으로 녹음하면서 밴드명을 번 더 프리스트(Burn The Priest)에 서 램 오브 갓으로 변경하고 발표한 작품이다. 정확히 번 더 프리스트 시절에 두 장의 앨범을 발매했기 때문에 음악 적으로 램 오브 갓의 세 번째 앨범인 셈이다. 다이내믹한 살인적인 스래쉬 리프들과 헤비베이스, 데쓰메틀의 그로울 링 보컬, 그루브의 폭력성향은 누구도 램 오브 갓을 진부하다고 말할 수 없게끔 만들었고 그러한 모든 역량이 이 데 뷔작에 담겨있다. 그리고 리마스터를 거친 레코딩은 그들의 팬들이 전정 만족스러워할 수준으로 두 번째 앨범에 비 해 다소 아쉬웠던 부분들을 잘 살려주고 있다. (월간 핫뮤직 리뷰 / 2006년 4월호) 2004년작 ASHES OF THE WAKE 미국내 골드디스크 기록! (50만장 돌파) 헤비메틀로서는 기록적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