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2018 내한 공연 확정!!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시대를 대표하는 음유시인 밥 딜런 (Bob Dylan) [Live 1962-1966 ? Rare Performances From the Copyright Collections]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새로운 버전의 밥 딜런 (Bob Dylan) 라이브 29곡!!

2018 밥 딜런 내한 [Bob Dylan & His Band Live in Seoul]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 2018년 7월 27일 (금) 오후 8시

밥 딜런 (Bob Dylan)의 2018 아시아 투어를 기념해, 1962년부터 1966년 사이에 녹음된 2CD 라이브 앨범 [Live 1962-1966 ? Rare Performances From The Copyright Collection]이 발매 된다.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음유시인 밥 딜런 (Bob Dylan)이 지난 2010년 내한 공연 이후 8년만에 [Bob Dylan & His Band Live In Seoul 2018]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7월 27일에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2번째 내한 공연을 가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6년에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처음으로 가지는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29곡 모두, 지금껏 어디서도 듣기 어려웠던 새로운 버전의 라이브 음원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서정적인 사운드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의 첫 번째 트랙 “Blowin’ In The Wind”, 주옥 같은 가사의 “It’s Alright, Ma”, 김광석의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로 우리에게 친숙한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등 그의 수많은 명곡이 수록되어있다.
데뷔 후, 총 3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있는 포크계의 살아있는 전달 밥 딜런 (Bob Dylan)의 천재성과 예술성을 되짚어볼 수 있는 앨범 [Live 1962-1966 ? Rare Performances From The Copyright Collections]이다.